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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의 하루§

< 일상 / 소소한 이야기 > "어두워질수록 밝아지는 것들"

by 돌맹이96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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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질수록 밝아지는 것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맹이 스토리예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ㅎㅎ

 오랜만에 찾아뵜죠??ㅎㅎ

이것저것 준비하고 생각할 것도 있고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너무 게시물을 안 올린 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저의 이야기와 일상을 적어 볼까 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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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졸업을 앞에 두고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공무원은 예전부터 꿈꿔왔던 저의 직업이에요 ㅎㅎㅎ

거의 4학년 말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인강도 보고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공무원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공부량이 많고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가 나오기가 어렵잖아요 ㅠㅠ 

혼자 공부하다가 막히거나 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곤 하죠...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죠!!!!ㅎㅎㅎㅎㅎㅎ ^3^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저의 의지와는 달리 이야기가 흘러가 보신 적 혹시 있으신가요??

의도한 바램이 아닌데 남이 볼 때는 "그렇게도 생각이 들 수 있구나"하며

후회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가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기준은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 하자" 에요

그래서 그런지 지나가고 저를 뒤돌아보면 "이게 최선이었을까?", 

"내가 왜 그랬지?", "상처가 됐으면 어떡하지?" 하고 항상 후회가 남아요 ㅠㅠ

그 후로는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저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ㅎㅎㅎ

그러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 가면 맞추어가는 스타일이에요

대신 불만이 있어도 "상처가 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 쉽사리 말을 못 꺼네죠...

( 이 부분은 고쳐야 할 거 같아요 ㅠㅠ )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먼가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한 사람을 알아가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산책

 

 

 

여러분들은 생각할게 많거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해요 ㅎㅎㅎ

마음이 심란할 때는 밤공기 마시면서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걷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집 앞 산책로를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야경도 보면서 운동하러 나왔지요!!

 

 

 

 

 좋아하는곳

 

 

 

짜잔!!!

여기는 저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예요!!!

한눈에 보이는 야경에 고요한 강, 형형색색 빛들이 어둠을 밝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힐링하러 많이 찾는 곳이에요 ㅎㅎㅎ  

여기가 다리 위인데 밴치랑 선반 같은걸 만들어 둬서

맥주 한잔 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어볼게요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o^

오늘도 소소한 이야기 읽어주시고 항상 글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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